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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념김치 만드는 법 여름 배추김치 절임 겉절임
    카테고리 없음 2021. 12. 1. 21:23

    배추김치 절임

    아침에 수블리 엄마를 태우고 슈퍼 과일을 사려고 했는데 배추가 파랗고 신선해서 너무 좋았어요.하나에 이천원도 안되네요. 세상에..다른 야채오이나 애호박가격에 비하면 정말 싸고 너무싸다는...
    다른 분도 장바구니에 담아서 두통만 넣으려고 했는데 어차피 여름 배추김치 담그기 시작하는 건 다 똑같은데 3통 가져왔어요배추 겉절이로 속은 아니지만 맛있더라구요.저번에는 두통 사서 무를 납작하게 썰어서 담가 아주 잘 먹었는데 이번에는 배추만 넣고 끓여서 찌개용이나 볶음용으로 먹을 생각으로 배추김치를 담근다
    만들 때는 좀 귀찮지만, 담그면 뿌듯해…게다가 가족들이 너무 좋아하니까, 힘들어도 담그게 되는데, 배추 꽃조리를 양념을 부드럽게 넣어서 맛있게 담갔어요. (웃음) 거기다가 김치를 담궈도 무성한 건 덤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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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김치 절임배추 만드는 법

     

    배추김치 절임 재료 ------------배추 3통 소금 2컵 대파 2개 양파 2개 사과 1개 당근 12개 고춧가루 1컵 반마늘 23컵 생강 1개 멸치액젓 5스푼 새우젓 3스푼설탕 1스푼 배즙 2봉지 찹쌀풀 또는 밀가루 알갱이 23컵

    배추는 반으로 잘라서 통째로 절여도 되지만 좀 더 쉽게 김치에 절이기 위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했습니다.
    잘게 썰어서 맛김치에 담그면 더 금방 담글수있는데 큰놋쇠가 넘칠것같아서 소금을 조금 많이 넣었는데 한컵반정도 넣고 섞으면 될것같아요
    그릇에 담아서 뒤집을 수도 없을 정도로 #맛김치의 양이 많아 소금을 뿌리고 물을 샤워기로 어느 정도 젖을 정도로 틀었다가 뒤척인 후 30분 후에 숨이 조금 죽었을 때 나머지 바닥까지 모두 뒤집어주고 골고루 담그듯 수시로 와서 모양을 보며 잘 섞었습니다.소금을 많이 넣어서 저는 2시간 반 정도 절인 것 같아요.깨끗이 3번 정도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해 주는데, 집에 음식 탈수기가 있어서 거기에 3번에 걸쳐 물기를 조금 짰는데, 배추 겉절임식으로 담글 것이기 때문에 너무 짜는 것보다 조금만 짜도 좋아요.

     

     

     

     

     

    여름 배추에 절인 양념 만드는 법

     

    배추 겉절임 양념 재료 ----------------------------------------------------------------------------- 새우젓 3잔, 멸치액젓, 5스푼풀, 23컵. 생강 1톨 고춧가루 1컵 반 설탕 1잔 배즙 2봉지 깨 두 그릇

    다진 마늘과 양파 생강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분쇄기에 넣고 갈아서 준비하고 분량의 재료를 모두 넣어 잘 섞은 후 당근과 대파를 썰어 섞었습니다.이따가 풀이 식어서 나중에 넣어주셨네요배즙과 설탕을 넣어 달고 짠 배추 겉절임 양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름 배추김치를 담그는 것과 참깨까지 양념에 넣어 물기를 짠 배추 위에 얹고 나중에 부추도 한 줌에 3cm 길이로 썰어 넣고, 흔히 배추김치 양념을 잘 버무렸습니다.
    아, 어제 너무 힘들었거든요. 아침부터 운전해서 마트에 가서 돌아다니다가 배추랑 무거운거 잔뜩 사서 싣고 와서 바로 배추김치 담근다...너무 고생해서인지 오후가 되면 너무 피곤해 죽겠다....겨우 간을 맞추고 배추김치 담그는 법을 완성했습니다.

     

     

     

     

     

     

     

     

     

     

     

     

     

     

     

     

     

    여름배추김치절임 겉절이 양념장

    보통 마트에서 보면 이렇게 썰어서 담근 배추김치를 맛김치라고 하더라고요배추 절임으로 먹고 있어서, 삶아도 제대로 담가도 국물을 끓이고 김치찌개를 끓여도 맛있습니다.
    익기 전에는 배추 겉절이로 먹고 익힌 뒤에는 김치요리에 많이 이용하려고 일부는 겉절이로 담가 냉장고에 바로 보관하고 나머지는 실온에 두고 다음날 일어나 보니 아주 잘 끓어 있더라고요.맛있는 김치찌개를 또 끓여먹을 수 있겠네요.
    배추김치는 정말 꼭 없어서는 안 될 반찬 중의 하나입니다개인적으로 저는 생김치를 먹는 것보다 잘 담가 먹는 김치볶음이나 찌개 같은 김치요리를 좋아합니다. 아.. 찬바람도 부는데 또 덥고 에어컨을 틀면 콧물이 나고.. 어떡하라는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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