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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터디채널 모집 (11~12월)
    카테고리 없음 2022. 2. 1. 01:29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 Tip0. 전자공시생 목차 클릭! * Tip1 : 블로그 내 종목 검색을 통해 히스토리를 확인해주세요.

    처음 텔그렘 채널을 오픈한다고 했을 때 이웃이 5천 명이 넘었는데 2nd 채널을 공지했을 때 이웃이 만 명이 넘었어요 재미있는 우연이네요.

    얼마 전에 고민이 많다는 거에 굉장히 많은 답을 주셨어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당일 업종 등락의 마지막에 썼는데 그걸 못 보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이동해 볼게요.오늘 고민이 많다고 올렸어요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셨어요 일일이 답변을 해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네요. 댓글은 일일이 다 읽었어요. 읽으면서 감동받고 울컥했던 적도 많았어요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용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범송 공자와 함께 성장하길 잘했다고 되돌아보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성장해 가는 여러분을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된다니 행복하고 또 힘이 납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제 인생의 한 동력이 함께하는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피곤해서좌절할때도있겠지만,이렇게서로를격려하면서이겨낼수있잖아요.

    돈이 중요한 동기일지는 몰라도 수익화는 역시 포기하죠. 그냥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후원금으로 운영해보고 싶네요. 스터디 채널에서 제 역할을 많이 늘릴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건 또 다른 유료화 정책 같아서 지금처럼 하려고 해요. 같이 지내는 분들이 줄어도 너무 좋으니까 남은 분들이랑 같이 가고 싶어요. 그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저도 더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좋아요라고 댓글을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현재 비공개 스터디 채널에 들어가 있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스터디 채널에서 특별히 제공하는 것은 없습니다. 글을 쓰면 링크를 바로 올리고 관련 기사나 동향을 조금 더 전하는 정도입니다. 큰 기대를 가지고 실망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예전에 심리학 책에서 이런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도와준사람과도와준사람중에누가잘기억하고상대방에게관심을가지는내용이었죠. 답은 도와준 사람이었습니다. 도와주는사람이상대방에게애착을갖는거죠.

    스터디 채널의 목적은 그것입니다.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이 블로그에 스폰서를 함으로써 더 애착을 느끼고 관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보다는 저를 후원해 주시고 저와 제 블로그가 성장하는 것을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매일같이 들어와서 글을 읽고 서로 호흡하면서 같이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능력도 자연스럽게 쌓으면서 여러분의 입장에서는 후원이자 투자인 셈입니다. 자기를 위한 투자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적당한 부담은 어느 정도일까? 너무 부담이 되지 않으면 이후 흥미를 가지지 않으며, 그렇다고 금액이 커지면 접근이 어려워지니까요. 제가 블로그를 통해 제공하는 가치보다 턱없이 높아도 안 되겠죠. 제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한 달에 치킨 한 마리였어요 한달에 1만5천원이면 부담은 없지만 그렇다고 쉽게 팔리지는 않는 가격이에요. 여러분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제가 1만5천원을 투자해서 열심히 블로그를 보고 공부할 수 있을까 말까 합니다.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2-761-300587 (장우진)

    11월~12월 두달간 오픈하는 비공개 스터디 채널입니다. 치킨은 한 달에 한 마리씩 3만원 이상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3만원 이상이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각자가 자신에게 지우는 부담의 금액을 한정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제일입니다.스스로에 대한 투자이자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제 콘텐츠의 가치를 한달에 1만5천원이라는 가격으로 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웃음)

    채널은 10월 31일 오픈하며 입금 후 아래와 같이 댓글을 남겨주신 분께 10월 31일 일괄적으로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댓글은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니까 비공개로 남겨주세요

    입금자명 : 이메일 주소 : 한마디 :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실지 짐작이 안 가요. 처음에는 호기심에 들어오시는 분들도 많았겠지만 지금은 점점 줄어들 것 같습니다. 많든 적든 간에 치킨 한 마리는 앞으로 변화가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2개월 단위로 갈지, 귀찮기 때문에 분기 단위로 갈지 결정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실험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굳이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사이가 아닌 마음과 마음이 전달되는 깊은 관계를 맺고 싶습니다. 서로 응원하는 사이네요 저도 후원해 주신 분들이 아니었다면 지금까지 블로그를 읽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 도리를 다해야 한다는 적절한 부담이 저를 이끌었죠.

    '누군가는 후원도 안 하고 블로그 글을 보면서 무임승차를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바꿔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 후원으로 블로그가 유지되면 도움을 받는 사람이 늘어나지 말아라' 라고. 베풀어야 밝고 미래가 밝아질 것 같아요. 한 사람이라도 어려운 일을 겪는 분들이 줄어들어야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더 편해집니다.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사명입니다. 우리가사는그리고우리의후손이사는세상이더밝고희망을가지면도와주는사람이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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