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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창공아레나 등급표 추천 캐릭터카테고리 없음 2022. 2. 7. 02:15
지난 발매 후기에서는 리세 마라에 대해 간단히 언급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거기에 더해서 푸른 하늘 아레나 클래스 표로 추천 캐릭터를 간단하게 공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본 작품은 각 영웅의 보유 스킬에 따라 티어표를 휙휙 흘리지만, 덱의 조합으로 효율이 더욱 극대화하는 등 사용하지 않는 영웅은 거의 없습니다. 수집 RPG 게임의 흥미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초반부터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빠르고 효율적인 진행이 중요할 것입니다. 아래 푸른 하늘 아레나 랭크 표의 추천 캐릭터는 그러한 측면을 고려한 리스트로 현재의 제로 티어와 약간 그 아래에 있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캐서린은 초기 리세말라에서 꾸준히 추천받을 정도의 메인 딜러로서 활용가치가 높습니다. 광역/단일 공격 모두 상당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상대의 방어력을 깎고 자신의 공격력과 치명타율이 높습니다. 이로 인해 지속적으로 강력한 피해를 입힙니다. 공격형 룬을 장착하시면 효율이 더욱 극대화 됩니다.
아수라도 단일/광역 스킬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HP 흡수까지 가능하여 그만큼 강력한 모습을 보이며 전체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0티어입니다만, 의외로 저초월 상태에서는 체력이 약하다는 느낌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는 것이군요. 집중투자의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유이는 아군의 공격력/크리티컬 피해와 확률을 증가시키고 힐링도 가능한 등의 버퍼와 힐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상대 후열의 방어력을 하락시키는 디버퍼의 특징도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제로티어이지만 신족이기 때문에 수급이 쉽지 않은 편이라 빠른 승급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별 5개만 있어도 상당한 도움이 되더군요.
샤티아는 현재 무소금 사용자들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핫한 존재입니다 기본적으로는 탱커로 분류되기 때문에 공격계의 스킬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큰 데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출혈 스킬로 상대를 지속적으로 괴롭힐 수 있습니다. 또한 HP 흡수도 보유하고 있어 한번 쓰러지더라도 전체 HP의 35%를 충족한 상태로 부활합니다. 승급을 높게 달성할수록 무대를 누르는 데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마르가리타는 무엇보다도 맛이 더 적에게 치명타를 주면 파티 전체가 피해량의 10%만큼 회복할 수 있는 사기적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뒷열이 받는 피해를 30% 높여 아군의 피해를 반사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샤티아, 맥스와 결합하면 정말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죠. 굉장히 유용한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창공아레나'의 추천 캐릭터 수준에는 다소 못 미치지만, 육성해 주시면 제법 많은 사람들이 언급됩니다. 우선 샤치아를 사용하시는 고객님께서는 맥스와 드라큘라의 조합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맥스는 샤티아에 의해 적에게 출혈이 발생하면 추가 피해와 함께 석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드라큘라도 치명타 확률 향상과 혼란 스킬이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그 외의 힐러로는 이리아도 좋은 성능을 보유하고 있지만 첫 번째 스킬부터 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군 2명의 디버프를 제거하고 치명타율을 높이기 때문에 캐서린 및 아수라와의 조합 시너지가 효과적입니다.
혹시 자신이 어느 정도의 과금 의지가 있다면 신족의 아수라나 마족의 아수라를 노리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위의 목록은 무소속 사용자들이 시도해 볼만한 경우인데요, 신족과 마족은 수집이 조금 어려운 편이고 그만큼 아수라와 아우토르의 성능은 0티어를 올리는 수준을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신족과 마족은 추가 버프를 받을 수 있는 인연 구성에도 많이 겹쳐 당장은 사용하지 않더라도 소환할 바에야 계속 가지고 있는 편이 좋습니다 원래 혜자 게임이라고 불리는 만큼 보상이 좋기 때문에 언젠가는 대체적으로 손에 넣을 수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창공아레나 등급표 외에 추가로 팁을 더하면 집중적인 육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승급입니다. 중요 캐릭터는 별 5개부터 시작해서 최고 10개까지 성장이 가능하지만 이 과정에서 상당한 진급 소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필요없는 캐릭터라도 분해하는 것이 아니라 4성은 5성, 5성을 6성으로 한 후 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다른 수집 RPG 게임과는 달리 공격 파티를 구성할 때는 종족보다 인연 구성을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시다시피 보너스를 꽤 받을 수 있는 가장자리 버프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 어느 정도까지는 5명보다 1~2명만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훨씬 빠른 진행을 목표로 해 주세요. 고레벨이 될수록 성장재료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이아는 영웅을 고르기보다는 랜덤 숍이나 유적 탐사 등에서 승급석과 같은 중요 소재를 구입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소환은 각종 클리어 보상이나 쿠폰 등을 통해 고급 소환권을 끊임없이 지급하므로 이만큼 활용해도 어느 정도 원하는 덱을 구성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지금도 먼저 발매된 안드로이드는 총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번 100연 뽑기 쿠폰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400번을 고를 수가 있습니다 며칠 후에 출시되는 iOS 버전은 사전 등록 선물을 공짜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500회 뽑기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이, 최근 등장한 수집 RPG 게임 중에서, 본편이 가장 풍족한 게임이라고 평가되고 있는 이유입니다.
마지막으로 본 작품은 소환 외에도 희망의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장치가 상당히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꾸준히 활용할 필요가 있는 것은 파견이나 점술/천명 등입니다. 파견되면 끊임없이 다이아몬드와 각종 조각을 구할 수 있으며, 점술도 계속해서 판을 돌려 필요한 조각을 모을 수 있습니다.
천명이란 전용 스크롤로 원하는 종족에게만 뽑기를 실행하는 것인데, 신족/마족이 절반인 확률이라는 점 이외에는 상당히 적중률이 높으며 필요 없는 영웅을 바꿀 수 있는 천명결정의 활용도도 높습니다.
이상 '창공아레나' 클래스 표 공략 추천 캐릭터 및 간단한 팁을 말씀드렸는데요, 분량이 많아서 언급이 어렵거나 쉽게 넘어간 부분이 있는데, 나머지 내용은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자세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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