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핀 피부관리 홈케어로 가능!

 

모태 모공 부자인 봉봉이는 모공리스까지는 욕심내지 않고 그냥 커지지 않도록 모공 조이는 방법에 열을 올리고 있었습니다.모공패드부터 세럼, 크림까지 사용하여 세안 후에는 반드시 찬물로 마무리하고 일상에서도 과잉피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도조절도 하는 등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그런데도 마스크를 벗고 본 내 피부는 왜 이렇게 화산송이 같은 걸까?!

그래서 주변에 칭찬이 너무 많은 MTS 홈케어를 시작해봤습니다.

아위미니핀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본체와 일회용 바늘팁 카트리지 그리고 앰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MTS는 좋다고는 들었지만 너무 기름에 민감한 피부의 봉봉이는 첫째. 아픈 게 걱정돼서 두 번째. 피부가 뒤집힐까봐 걱정했었는데 아위미니핀은 아프지 않다고 해서 용기내서 사용해봤어요 :)

우선 앰플은 주름과 탄력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모공 축소는 베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요리페이스는 주름개선, 슈퍼히어앰플은 탄력강화앰플인데 저는 리페이스를 사용해봤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사용하는 4 주분으로 10 분 정도 사용하면 됩니다.

유리병이 너무 귀엽죠?오픈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상단으로 손잡이를 들고 아래로 레버를 내리듯 아래로 내려주시면 됩니다.오히려 딸깍딸깍 소리를 내며 뚜껑을 깨야 하는 유리 타입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화장품 전문 연구소(GFC)와 원료 개발부터 합작해 만들었습니다.피부 진정과 염증을 막기 위해 항염, 재생 원료를 사용하여 MTS 전용 앰플을 만들었습니다.

칩 카트리지는 멸균 처리된 일회용 바늘이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이전에 롤러 타입 MTS를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만, 소독을 해도 안심할 수 없었습니다.집에서 소독을 해봐도 얼마나 잘 소독이 되는지, 그리고 처음과 같지 않을 것 같고 보관도 어려웠지만 MTS 의료용 기기를 제조하는 국내 전문업체에서 제조 생산해 일회용이라 안심입니다~

짠! 이게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오토 MTS 본체입니다.본체와 칩 카트리지, 스탠드, 그리고 충전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충전케이블은 여기에 꽂아서 충전하시면 되고 옆에 전원버튼도 보이시죠~ 저 동그란 회색버튼을 한번 누르면 전원이 들어오고 다시 누르면 작동합니다!그 옆에 동그라미는 충전하거나 전원이 켜지면 불이 들어옵니다.

 

 

 

 

 

 

 

 

 

 

 

 

그럼! 모공 줄이는 법을 시작해 볼까요?

우선 칩 카트리지를 열어 주세요.위로 뽑지 않고 돌려 열면 열립니다.

본체 아래에서 위로 칩 카트리지를 끼워 스탠드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칩 카트리지 뚜껑에 미니피인 로고가 새겨진 고무마개가 열리는데 뚜껑을 열고 앰플을 넣으면 깔끔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

앰플 하나를 집어 카트리지에 흘리고 뚜껑을 돌려 닫으면 준비 완료!조립 너무 쉽죠?

앰플이 보송보송 잘 채워져 있는 게 보이시나요?팽이 같고 귀여웠어요.작동하지 않을 때는 눌러도 바늘이 안 나오니까 더 좋을 것 같아요.

전원을 한번 2~3초간 누르면 켜지고, 다시 누르면 작동하고 멈추고 싶을 때도 가볍게 누르면 멈출 수 있습니다.전원을 끄고 싶을 때는 2~3초간 제대로 누르면 되기 때문에 작동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앰플이 윤활유 역할을 해서 정말 아프지 않아요.너무 세게 누르지 않으면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도 무리 없이 시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꼭 누워서 하세요.저는 사진 찍을 때만 앉아서 했는데 누워서 하면 손등 사진처럼 촉촉해요.

모공 조이는 법을 위해 모공 패드부터 크림까지 열심히 바르고 있는데 피부 표면에서 겉도는 느낌을 감출 수 없죠, 하지만 이 제품을 사용하면 오토 MTS로 1분에 3500회 니들링해서 12개의 미침이 42,000방울을 피부 끝까지 전달해줘요.

화장품을 바를 때는 흡수율이 1~3%밖에 안되지만 아위미니핀으로 흡수하면 흡수율이 무려 500%나 된다고 하니 흡수율 임상자료는 하단에 첨부한 빈 홈에서 확인해 보세요!

세안 후 물기가 없는 깨끗한 피부에 사용하면 좋지만 사용 전 손 씻는 것도 잊지 마세요!

봉봉 같은 찌꺼기는, 저 카트리지에서 바늘 덩어리가 튀어나올 것 같았는데...스크럽제보다 아프지 않았어요.누워서 할 걸 확실히 했어요.다음주에 또 해봐야겠다! 꼭 해봐야겠다! 궁금할 정도?

 

 

 

 

 

 

 

 

 

 

 

 

 

 

 

 

 

 

 

 

 

 

 

MTS 1세대 롤러타입 사용시 앰플을 바르고 롤링해야해서 힘조절도 어렵고 번거로웠지만 펜타입 2세대도 아닌 3세대 아위미니핀은 오토타입이라 힘을 조절하지 않아도 되고 앰플을 부으면서 하지 않아도 되는 앰플온 방식이라 아플 틈이 없었어요 ㅎㅎ

상처가 있는 부위는 피해서 사용했습니다.사용 직후에는 붉은 느낌도 있지만, 금방 침착하게 사진을 찍고 수분크림으로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한 번만 썼기 때문에 아직 이렇다 할 애프터는 나오지 않겠지만 며칠 전 사진과 비교해보면 네 번째까지 끝냈을 때가 너무 기대됐어요!

약간 늘어져 있던 피부결이 약간 근육통이 된 것 같은?큰 모공을 중심으로 모양이 조금 바뀐 것 같기도 하고, 1회 사용만으로도 만족스럽고 4회째가 기대됩니다.

에스테틱은 고비용으로 부담되거나 사정없이 무너질 것 같아 무서웠지만 아프지 않고 귀찮지 않아서 다행입니다.누워서 하는 셀프케어~간단히 할 수 있어요!겉돌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어 탄력과 모공 변화를 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름이 되면 모공이 더 커지지만 미리 홈케어를 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누워서 하는 모공 조이는 법, 아프지 않은 어위미니핀의 모공 축소 임상은 빈 홈에서 확인해 보세요~!

 

 

 

 

 

 

 

 

 

[AWY아위]3세대 오토MTS 미니핀! 모공축소, 탄력개선, 속건개선, 두피케어 smartstore.naver.com

- 브랜드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하였습니다.-